728x90 반응형 외부테라스1 [ 강북 우이동 카페 ] 백란 ::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자연직관 카페 강북구 우이동 카페 " 백란 "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. 비온 뒤 맑음이라고, 세상 먼지가 싹 씻겨내려가고 아주 화창한 5월의 어느 월요일이다. 계속해서 어떤 새로운 자극을 찾는 생각을 하게된다. 그렇게 찾다가 탄생한 생각의 존재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다른 뭔가를 갈망하고 갈구한다. 문득, 이 상태에서 어떤 생각을 찾아낸다고 한들 만족하지 못 할 것이다란 생각이 들었다. 어떤 날은 뭘해도 잘될것만같은 날이 있는가하면,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날도 있다. 오늘은 후자에 해당하는 날이다. 늘 내 안에 해결책이 있다고 믿으며,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. ' 그냥 오늘이 그럴 뿐이야, 내일은 분명히 오늘보다 나을거야. ' 22.5.9 생각 기록 말 그대로 자연 속 디저트 카페 백란입니다. 카페 위치상 차.. 2022. 5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