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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계천2

[ 광화문 카페 ] 페이퍼 마쉐 :: 광화문 빌딩 숲과 청계천사이에서 유럽 다녀오기 [ 광화문 카페 ] " 페이퍼 마쉐 " 종로 1가 빌딩 숲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" 페이퍼 마쉐 " 페이퍼는 종이고, 마쉐는 어떤 화학 요소의 농도라고 나온다. 뭐 '종이의 농도' 정도되겠다. 저 단어가 '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장소'를 연상케 한다. 어디 닉값하는지 한 번 보기로 ! 입구만 보면 꼭 유럽풍 외관 디자인으로 되있다. 무조건 아아 4,300원 너무 추워서 저 공간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. 계절에 따라 보이는 장면이 다른데 저 공간을 무력하게 둔 것 같아 아쉽다. 음 1층은 닉값하는 듯. 1:1.618의 황금비 나무 타일에 전면 3분할 창문과 유럽풍 가구로 꼭 남에집에 와있는 것 같다. 인테리어 잡지에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다. 사진 좀 잘 찍는 듯? 🤔 ' 비행기의 청결도에 따라.. 2022. 1. 13.
신세계 백화점 본점. 청계천. 오랜만에 애성회관에서 식사하고 겸사겸사 걸어서 명동 근처까지 왔다. 인스타그램에서 봤던게 이거구나 ! 실제 백화점 기준으로 사람들이 다 백화점만 찍고 있다. 하나같이 다 신세계 백화점만 찍고 있는게 인상적이여서 나도 남겨봤다ㅋㅋㅋㅋ😁 활발한 거리 분위기와 아직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스러운 분위기에 기분이 들뜬다. 저 크리스마스 장식 하나로 이 곳의 랜드마크가 되었다. 걷다보니 영풍문구도 들렸다가 청계천을 걷는다. 진짜 오랜만이다. 그냥 퇴근 시간이라서 사람이 없는 것일까 ? 청계천은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다. 끝 🤞 2021. 12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