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시각적 직관성1 뒤늦은 과거 결산 " 넋두리 " 담벼락에 적힌 과거 글의 여운이 한 참을 머무르게 한다. 음악, 그림, 글, 예술이 좋다. 쪼꼬미 생명체 아직 키가 1m는 안된 듯. 😁 할머니가 "강아지", "내 새끼"라고 한 말이 뭔지 알겠다. 과거, 좋은 날 경리단 길 초입의 노상 상차림. 매일의 오늘을 되돌아보면서 시각적 직관성으로 기록한다는 것이 예술적 창의력을 자극한다. 예술적 창의력은 단순함에서 파생된 다작에서 나올지도 모르겠다. " 봄 왔다고 막 쓰다가는 벚꽃만 엔딩이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. " 저 "만"에 주목할 만 하다... 행복 뭐 별거 있나. 국내 여행지 계획 ㄱㄱ 음🤔 일단 저 코디 맘에 듦. 2022. 1. 9. 이전 1 다음